안녕하세요. 사이정보통신 입니다.
다세대 주택의 경우 주거하는 인구도 많고 나이와 성별이 다양합니다. 당연히 보안에 더욱 신경 써야겠지요?
5~7년 전에 설치한 CCTV의 수명도 어느덧 끝나가고,
옛날 20만화소의 카메라로는 보안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렴하게 CCTV를 교체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이전 CCTV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AHD 방식의 제품이라면 케이블 작업은 추가 카메라에만 필요하겠죠?
화소는 무려 10배나 증가한 200만화소라니 역시 기술이 정말 좋아졌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번에는 구형 카메라에서 200만화소 제품으로
교체 및 추가설치를 하신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빌라 CCTV 설치시공 사례입니다.
사용 제품
AHD24DR / AHD36BR
HMR2008AH
촟 8대의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카메라 교체 전)
(카메라 교체 후)
입구 앞의 저화소 카메라를 제거한 뒤 200만화소 돔카메라로 교체 설치하였습니다.
입구 카메라는 건물 내로 진입하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는 각도에 맞춰 설치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카메라 설치 전)
(카메라 설치 후)
건물 우측 골목으로 진입하는 길의 벽면에도 보안용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실외형 입니다.
건물의 구석 부분과 동시에 가스 배관을 통한 침입을 막기 위한 보안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설치 전)
(카메라 설치 후)
주차장 입구에도 돔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혹시나 있을 차량 도난 및 기타 사고를 방지하고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건물 내부 복도입니다.
1,2,3층 복도 끝에 설치하여 입구부터 전체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벽면 색과 맞춘 흰색 몰딩으로 깔끔하게 처리하여 미관상으로도 좋고
케이블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옥상 CCTV 시공입니다. 옥상에서 건물 아래 방향으로 촬영하여 구석구석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 보이시나요?
벽면 옆에 이렇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옥상 반대편 벽면에도 외부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건물 전체를 빈틈없이 촬영할 수 있겠죠?
총 8대의 카메라로 건물 내외부에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꼼꼼한 시공이 제 1원칙인 사이정보통신.
CCTV가 필요하시다면 ‘사이정보통신’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