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앵커]
남원시가 1인 가구 ‘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공공 임대주택을 지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박형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시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에 사는 1인 가구나 한부모 가정에 가정용 CCTV나 안심 장비를 제공하는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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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창- 남원시, 1인 가구 ‘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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